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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회원 안내

     

     

      회원 가입을 했는데도 회원 페이지가 안 보입니다.


     

     1. 이메일 인증을 완료하십시오.

     2. 휴대전화 인증을 완료하십시오.

     3. 1~2를 모두 완료한 후 3일정도 기다리신 뒤 다시 로그인 하십시오.

     

     단, 회원 가입시에 기입한 정보가 거짓이거나 성의없는 경우 위와 같은 수고를 할 필요가 없으며, 

     차단된 것이니, 다시는 오지 않으시면 됩니다.

     

     

     

     

      포인트가 부족하다고 계속 창이 뜹니다.


     ​ 

      포인트가 3천 포인트 미만인 경우 경고창이 뜹니다.

      왜냐하면, 활동 포인트가 0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포인트 부족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면, 게시판 등에 펌글이라도 올리십시오.

      댓글하나에 100포인트, 게시글하나에 400~800포인트를 드립니다.

     

     

     

      신입회원의 권리


     ​ 

      경제칼럼, 동물농장, 정보공유, 학술교류 각 메뉴를 누르면 

      신입회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권한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칼럼과 동물농장에서 거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신입회원의 의무


     ​​ 

     의무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활동하시면 좋습니다.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활동을 하셔서 포인트가 0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아야만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으므로,

     정 할말이 없는데 포인트가 필요한 경우 펌글이라도 올리십시오.

     

     또한, 질문이나 요청을 할 경우 

     그 성의에 따라 답변의 양과 정확도가 달라지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신입회원 안내 목록

    1. FAQ. 등업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가입신청단계 - 가입신청 직후 가입이 심사중인 단계입니다.

       

       인증단계 - 메일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까지 보통 1일정도 소요됩니다. 

                     즉, 가입신청하신 분은 신청 후 회원페이지가 열람이 안된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1일만 기다린 뒤 다시 접속해 보십시오.

       

       신입회원단계 - 위 두단계를 거치면 신입회원이 됩니다. 신입회원부터 동물농장(커뮤니티)활동이 허용됩니다.

       

       열심회원단계 - 신입회원에서 활동포인트를 5만점 이상 모으면 열심회원이 됩니다. 열심회원부터 정보공유란 활동이 허용됩니다. 단, 자기소개글 3가지 양식이 빠짐없이 작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VIP단계 - 열심회원으로 1년 이상 문제없이 활동하신 분 대상으로, 144만점이 1년마다 소모됩니다. 

                    산술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하루에 글을 세개정도 쓰시고 댓글을 열개정도 달면 됩니다.

                    다만, 이 단계부터는 자동등업이 아니라 기존 VIP회원들과의 융화도를 평가하여 심사제로 운영됩니다.

       

      주의사항) 가입신청 단계에서 인증단계까지 3일 이내에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 활동이 중단되는 것은 물론이며, 

      IP대역 전체가 영구차단되어 다시는 활동할 수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회원가입을 하지 마십시오. 

    2. FAQ. 등업 기준을 만족합니다. 등업요청은 어떻게 합니까?

      ​게시판에 글을 쓰시거나, 운영진에게 쪽지를 보내십시오. 

       

      확인 후 수동등업 합니다.

       

      열심회원까지는 등업 기준을 만족하면 무조건 등업되오며,

      VIP회원부터는 기존VIP회원과 토의 후 찬반투표로 가결되오니, 

      VIP등급을 노리는 경우 반드시 친목활동을 하십시오.

       

      혹자는 '친목밴'이라고 합니다만, 그건 온라인 기반 싸이트에서나 그렇고

      이 곳은 오프라인 기반의 싸이트 이므로 친목이 필수적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후빨,알력싸움,파벌조성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고

      술 친구 이상의 관계를 맺지 않기를 권고합니다.

       

      돈이 오가는 곳에서는 원래 상대방을 믿어서는 안 되는 법이고,

      후빨/알력싸움/파벌조성/종교/학교선후배/동향출신 끼리 특별히 어울리는 것이 적발되면

      즉시 영구차단됩니다. 위 행동을 발견하셨을 경우 신고하시면 신고포인트를 드립니다.

    3. FAQ. 기존 회원들과 정보교류를 하고 싶습니다.

      일단 기존회원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1. 그 사람의 자기소개를 찾아서 읽으십시오.

       

      2.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서 연락처를 묻거나, 모임에 나와서 직접 묻거나 명함을 요구하십시오.

        대부분 연락처는 쉽게 드리오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하십시오.

       

      3. 기존회원이 나이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90~05학번 주축이므로, 15학번 전후만이 이해할 수 있는 드립은 친목에 적합치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셔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4. 3을 이유로 하여, 군필자가 아닌 이상 기존회원들이 살갑게 대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한달만 공을 들이시면 다들 마음을 열 겁니다. 이유는, 이때까지 한달을 공들였던 사람이 백명도 안됩니다. 

        (공사전까지 포함하여 이 싸이트에는 4백만명이 왔다가 갔습니다만.)

       

      5. 기존 회원들은 / 스터디 참여를 오래 하신분이거나 / 전문직 또는 고위직 종사 / 중산층 이상및 상류층 / 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신입회원 적응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운영진 및 기존회원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갑질을 하거나, 무례한 언행을 하는 경우 즉각 신고해 주십시오. 

        신고 포인트를 지급한 뒤 그 회원을 강퇴해 드리겠습니다.

       

      6. 기존에 사고를 친 회원들이 조금 있습니다. 

       경향성이 있는데, 공익/공군/카투사/방위 등 군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마이너스 요소가 상당합니다.

       또한, 특정 지역 출신이 기존에 여덟명이나 대형사고를 치고 나갔기 때문에(법정 싸움까지 했음) 이 부분에서도 민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오픈마인드를 유지하기 위해 토의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비단 우리 모임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통념이므로,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이든, 진심은 결국 핸디캡을 이기는 법이니까요. 핸디캡을 이겨내면, 

       핸디캡이 없었던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더라도 더욱 빛나는 법인 것 역시 또한 사회통념입니다.

       그래서, 5항에 의해 신고된 것이 6에 포함되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기존회원 강퇴 및 신고포인트 지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7. 기존에 잘 적응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존에 잘 적응했던 사람들의 경향성을 추종하는 것도, 사회 통념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군 생활을 열심히 하신분,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여 학점이 좋은 분, 

       일생에서 아주 뼈를 깍는 노력을 해 보신 분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입회원 가입 후 모임에 나오게 되기까지 친해졌다면, 이런 부분에서 어필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필이라고 하니까 말이 좀 과장된 것 같네요. 

       

       그냥, 원래 술 먹으면 나오는 이야기에서 허세나 망상을 모두 제외하시고,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를 말씀하시면 좋고, 

       그런 진심이 결국 통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한 8년 모임을 이끌었는데 거의 그랬습니다. (2014년 12월 18일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4. FAQ. 단톡방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2015년부터는 공식 단톡방은 없어질 예정이오며,

      모바일에서 접속시에 바로 채팅을 할 수 있도록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2014년 12월 18일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설 단톡방의 경우, 회원들끼리 각각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게시판에 글을 쓰셔서 사설 단톡방에 초대해 달라고 글을 쓰면 (자기소개가 있는 경우) 거의 초대가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 참석자의 경우 

      모임자리에서 직접 단톡방 참여 의사를 밝히십시오.

    5. FAQ. 오프라인 술모임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술모임 주최자가 수시로 바뀌고 있사오니(다들 직장인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술모임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게시판이나 쪽지를 통해 남겨주시면 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다만, 자기소개가 있는 경우에 한합니다.

       

      모임은 서울과 대구에서만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없음에 유의하십시오.

    6. FAQ. 주식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출석 후 스터디 모임 참석 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스터디 모임은 온라인으로는 자료제출만 하고, 

      오프라인으로 만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므로

      온라인으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현재 모임은 서울에서만 월에 1회정도 있습니다.

    7. FAQ. 경제학질문이나, 재태크상담, 진로상담을 해도 괜찮은가요?

      예. 

       

      하지만 특별히 친하지 않거나, 질문글의 내용이 두서없거나, 너무나 짧은 경우 

      저는 답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은 답변을 해 주실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친하지도 않고 질문이 두서없고 짧으면... 

      님은 항상 답변을 해 주시는 것이 사실인지에 관해.... 역지사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질문을 할 때는 한꺼번에 한개씩만 하시고 여러 질문을 한꺼번에 하지는 않기를 바라오며,

      최소한의 리서치는 하고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최소한의 리서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답변해봤자 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기존 회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정말로 아무 답변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2. 질문은 댓글로 하지 마시고 '게시물 작성'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이유는, 댓글의 댓글 알람기능은 지원치 않으나, 게시물에 대한 댓글 알람은 지원하므로,

      답변이 올라왔을 때 알람받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3. 질문에 대한 답이 해결되었을 경우, 입방정만 떨지 말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입방정인 것이 확인 되는 경우, 그 이후로 아무도 응답치 않게 됩니다. 사람들이 좀 까칠해요.

      실천이 어려운 경우, 피드백이라도 남기시기 바랍니다. 

      기껏 답변했더니 아무 피드백이 없으면 아무래도 그 분의 질문에 대해서는 다음부터는 답을 안 하게 되겠지요.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일일이 적어야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지만

      이런 종류의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를 않아서 강퇴당한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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