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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시국이 많이 어렵습니다만, 이럴 때 일 수록 차분히 시나리오를 여러개로 예측해보고, 대응하는 시뮬레이션도 이미지로 그려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이미 오리의 말을 잘 수행하여 영끌 레버리지와 함께 엔/달러를 구매해놓은 상태입니다. 3월 정도부터 다단계로 사서 평단 자체는 낮은 편은 아니라서, 아직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방향성으로는 맞지 않을까 싶은 희망에 차 있습니다. 사실, 특별할 것이 없는 떡밥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께 이미 익숙한 관종이라서 그간 떡밥 업로드를 자제하였었습니다.관망이라…
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12 10: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