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넌 8월 1일 이후, 열심회원 등급은 신입회원 등급에 통합되며 이 그룹은 신입회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아래 글은 2017년 8월 1일 이후 유효치 않음.
열심회원이 되면 무엇이 좋나요? |
'떡밥공유' 란을 통해 포인트를 벌기가 굉장히 수월해 집니다.
'잡지식공유' 란과 '참쉽죠' 란은,
딱히 성격을 정의하기가 힘들지만 신입회원 이상은 게시판의 목록을 볼 수 있으므로, 목록을 보시고 짐작하십시오.
열심회원으로 1년 이상 정상적으로 활동하면 VIP회원으로 승급됩니다.
열심회원이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
5만포인트 이상을 모으셔서 등업신청 하시면 됩니다.
등업신청은 동물농장의 게시판에 글을 써서 요청하시거나,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단, 5만포인트를 버는 동안 자기소개3종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열심회원의 권리 |
경제칼럼, 동물농장, 정보공유, 학술교류 각 메뉴를 누르면
열심회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권한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칼럼,동물농장,정보공유 에서 거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열심회원의 의무 |
열심회원 될 때까지 살아남으셨다면, 딱히 의무는 없고,
이때까지 하셨던대로 계속 하시면 됩니다.
다만, 각종 이벤트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자주 하시는 것이 포인트를 벌기에 수월할 것입니다
(적어도 만 포인트 이상 한꺼번에 벌 수 있음)
친한사람 아무에게나 미리 말을 해 놓든가,
게시판에 글을 써서 신고하시면
포인트 감산 예외처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FAQ. 열심회원 등급부터 집필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네.
열심회원등급부터만 가능합니다.
물론, 그 이하의 등급에서도 괜찮은 화제가 나오면 보고서나 칼럼을 자의로 올리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요청은 무시됩니다.
열심회원 이상 등급의 요청에 대해서는 반드시 집필한다는 차이가 있네요